[프라임경제] 이수페타시스(007660)가 IT 수요 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통신장비 수요는 다른 IT제품에 비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최근 주가조정은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843억원, 영업이익은 131% 증가한 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주요 거래선인 Cisco와 Alcatel에 납품하는 MLB(Multi layer board)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0%, 21% 늘어나 전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주요 거래선인 Cisco와 Alcatel 외에 Cray(슈퍼컴퓨터), Tellabs, ELM, Infinera(통신장비) 등 신규 거래선으로 다변화를 본격화하며 중장기 성장의 기반을 닦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2010년 신규 해외 거래선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8% 증가한 38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군수, 우주항공 부문의 신규 거래선(GE, Honeywell) 진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