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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정환 촬영분 그대로 방송··· 네티즌 “어이없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9 0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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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녹화 불참에 원정도박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신정환 촬영분이 그대로 방송되자 네티즌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8일 저녁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C를 맡은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의 모습이 평소대로 방송됐다. 이는 신정환의 ‘도박논란’ 사건이 일기 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확실한 것은 없지만 이미 세상에 이렇게 알려졌는데 그대로 방송을 내보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신정환 얼굴보기 진짜 불편했다”, “너무 실망스럽고 한심하다”, “신정환의 농담따먹기를 보자니 어이가 없다”, “대체 무슨생각으로 방송에 내보낸거지” 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신정환은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에 무단으로 불참하며 필리핀 원정 도박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