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셀트리온(068270)의 류머티스 관절염 적용 바이오시밀러가 임상 1상 시험에 성공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이투자증권은 9일 셀트리온이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레미케이드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CT-P13)의 약물동력학적 프로파일 (Pharmacokinetic profile), 안전성 (Safety), 유효성 (Efficacy) 비교 평가를 위한 필리핀 임상 1상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허셉틴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CT-P06)에 대한 필리핀 임상 1상 시험결과가 오는 10월에 성공적으로 도출되면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성공 확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생산 장벽, 허가 장벽, 유통 장벽 등 바이오시밀러 개발 장벽을 극복하고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다국가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있어 향후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