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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김갑수와 키스신 민망하긴 마찬가지 “난 오죽했겠나”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9 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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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프라임경제] 배우 주진모가 김갑수의 키스신에 대해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주진모는 MC 강호동이 “얼마전에 김갑수 씨가 나와서 드라마 ‘슬픈유혹’ (동성애)키스신에 대해 ‘솔직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진모 씨는 어땠는가”라고 묻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오죽했겠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제작진이 너무 훌륭해 출연이 응했는데 상대배우는 나도 나중에 들었다. 김갑수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상대가)내 또래 아니냐’고 되물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김갑수, 주진모 주연 드라마 ‘슬픈유혹’은 동성애를 소재로 한 단만극으로 KBS2에서 1999년 12월 방영된 적 있다. 주진모는 당시 김갑수와 키스신을 찍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