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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배꼽춤’ 방송불가, 네티즌 ‘민망vs안무일뿐’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9 07: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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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인보우 ‘A’ 뮤직비디오 캡처>

[프라임경제] 걸그룹 레인보우의 ‘배꼽춤’ 안무가 선정적이란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자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레인보우의 새 음반 타이틀 곡 ‘에이’(A)로 활동 중인 레이보우는 곡 중간에 상의를 들어 올리며 배꼽을 살짝 드러내는 ‘배꼽춤’으로 화제가 됐으나 최근 방송사로부터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또 한 번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방송사의 권유로 이 안무를 더는 방송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며 “문제가 된 안무를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정말 보기 민망했었다”, “안무가 좀 선정적이다”라는 의견을 보인 반면 “열심히 연습했을 텐데 안타깝다”, “표현의 자유인데 왜 안무까지 간섭하냐”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편, 레인보우는 신곡 ‘에이’(A)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