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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달구는‘명품녀’ 김경아, 몸매도 ‘명품(?)’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8 1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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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 방송을 통해 명품녀로 알려진 김경아(24)에 대한 관심이 시간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에 출연해 수십억 상당의 명품을 소지한 ‘명품녀’로 소개된 김경아는 “직업없이 부모님 용돈으로 생활한다”고 당당히 밝혀 온라인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네티즌수사대들은 김씨의 미니홈피를 찾아내 그의 여유로운 생활을 직접 확인하고 나섰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실제 김씨의 미니홈피에서는 각종 여행지에서 촬영한 모습과 명품으로 치장한 다수의 사진을 비롯, 패리스 힐튼의 차로 유명세를 탄 핑크색 벤틀리 구입글까지 화려한 의식주를 증명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확인된다.

특히 자신을 향한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 듯 누리꾼들을 향해 ‘실컷들 나불대라’며 독설을 퍼붓는가 하면 당당하게 S라인을 드러낸 다수의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지만 부정적 반응이 대다수다.

일부 누리꾼들은 “직업도 없이 수십억 명품치장이 자랑이냐” “안티를 만들려고 작정한 것 같다”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반면 “몸매는 괜찮다”등 몸매에 대한 찬사를 보내고 있는 누리꾼들도 종종 눈에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