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한길, 최명길에게 건넨 첫 마디 “뽀뽀하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8 19:11: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오는 9일 오전에 방송 예정인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올 해 결혼 16년 차,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 김한길·최명길 가족 편이 방송된다.

카리스마 넘치는 탤런트가 아닌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지내고 있는 최명길과 남편 김한길의 최근 근황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한 독도 여행기가 전격 공개된다.

16년 전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와 톱스타의 결혼으로 세간에 큰 화제를 모았던 김한길, 최명길 부부.

결혼 전, 워낙 얼굴이 알려져 데이트가 쉽지 않았다던 두 사람. 최명길의 드라마 촬영이 끝나는 새벽 2시에 만남을 약속하고, 대망의 첫 만남을 가졌다는데.

기다리던 최명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탤런트 황신혜? 우여곡절 끝에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

이미 전화로 많은 이야기를 한 터라 할 말이 없었다는 김한길. 그가 최명길에게 건넨 첫 마디는 바로 “우리 뽀뽀나 하지.”였다고. 당시 최명길도 그런 김한길이 싫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과감했던 첫 데이트 키스 사건과, 연애 스토리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