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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은퇴소식을 안타까워했던 팬들에게는 희소식임과 동시에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화려한 귀환을 하는 만큼 이번 무대에서 UV가 또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정규 1집 [Do you wanna be COOl?]을 발표, “쿨 하지 못해 미안해”, “인천대공원” 등을 차례로 히트시키며, 우리나라 힙합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UV는 그 데뷔와 동시에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독차지 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이들의 리얼 다큐 ‘UV 신드롬’에서는 아이돌 멤버에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그들의 사연 많았던 과거를 솔직하게 공개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사실 UV는 그간의 화려한 경력이 무색할 정도로 큰 공연무대에 선 경험이 전무하다. 그간 몇몇 페스티벌의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섰던 적은 있지만, 이처럼 큰 무대에 UV의 이름을 걸고 당당히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들의 이번 무대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DJ DOC 와 슈프림팀 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DJ DOC 와 슈프림 팀은 우리나라 힙합계를 이끌어가는 신구 대표 아티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대에서 정말 ‘잘 노는’ 걸로 유명한 이 두 팀은, 현재 최고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올 여름 가졌던 단독 콘서트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각각의 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세 팀이, 동시에 한 무대에 오른다. UV와 함께 라인업에는 앞서 말한 DJ DOC, 슈프림 팀 외에도 500만 돌파 영화 <아저씨>가 탄생시킨 막강 신예 mAd sOuL cHiLd 도 포함되어 있다.
금요일 밤을 화끈하게 불태워줄 <서울 소울 페스티벌 2010> 전야제 “뻔fun뻔fun한 스타나잇” 소울페스티벌의 본 무대에 하루 앞선 10월 8일(금),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서울 소울 페스티벌 2010 <뻔fun뻔fun STAR NIGHT> 티켓은 오는 9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