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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2010 대학패션위크’ 후원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08 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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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서울시에서 주최한 2010 대학패션위크를 성공적으로 후원하며,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기대 이상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1일부터 4일가지 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된 2010 대학패션위크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16개 대학이 참여해 패션학과 대학생들의 패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학패션위크는 패션학과 졸업생들의 패션 축제로 불릴 정도로 패션학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엿볼 수 있다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제3회 패션위크에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후원을 맡아, 행사 진행의 윤활유 같은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베네 봉사동아리인 다락방 회원들이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물론, 따로 마련된 일일 카페에서 저렴한 가격에 커피와 아이스티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일일 카페의 수익금 일부를 한국 소아암재단에 기부함으로써 뜻 깊은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올해 대학패션위크는 약 1만 2천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처럼 카페베네는 대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할 수 있는 행사를 앞으로도 적극 후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이뤄진 패션쇼, 의상전시회, 우수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