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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청렴옴부즈만 제도' 도입

송영섭-강석희, 초대 옴부즈만으로 위촉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9.08 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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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8일 본사에서 송영섭 회계사와 강석희 변호사를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렴옴부즈만은 2년간 에너지관리공단이 시행중인 사업에 대해 독립적 지위를 가지고 감시 평가,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을 발굴해 그 개선을 권고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달 외부위원을 포함한 반부패추진위원회 발족에 이어 이번 제도를 도입, 제3자에 의한 외부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

강석희 변호사는 "앞으로 감시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맑고 투명한 청렴 에너지관리공단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