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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700마력의 친환경 트럭 출시

EURO 5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모델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8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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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볼보트럭코리아(사장 민병관)가 8일 경기도 동탄에서 ‘2011년형 유로(EURO) 5 FH/FM 시리즈’ 트랙터 및 덤프트럭을 선보였다.

   
▲ 사진= 볼보트럭 EURO5 발표회 FH16 700마력 모델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된 2011년형 FH/FM 모델 중 ‘FH16 700마력’은 세계 최강의 700마력(1550-1900rpm)의 파워와 경제성, 친환경성 등을 갖췄다. ‘FH16 700마력’은 현재 적용되고 있는 최고의 환경 기준인 유로5 배출가스 기준에 부합하며 강력한 16리터 엔진이 탑재돼 높은 평균 속도와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유로5 기준을 적용한 2011년형 볼보 FH/FM 덤프 및 트랙터 시리즈는 최고의 성능 뿐만 아니라 품질과 안전 그리고 환경에 대한 배려를 최우선으로 하는 볼보의 핵심 가치를 고스란히 실현했다.

특히 첨단 ‘SCR시스템’을 적용해 디젤 차량에 배출되는 유해 물질을 대폭 감소시키는 한편, 엔진효율은 더욱 높였다. 또 신형 인공지능 자동변속기 I-쉬프트(I-Shift)로 신속하고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며 수동변속기보다 주행능력이 우수하고 연비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5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제동 성능을 발휘하는 볼보 특허 엔진 브레이크 시스템 ‘VEB 플러스 (VEB Plus)’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운전자를 위한 인체공학적 실내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 및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가 쌓이기 쉬운 운전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최첨단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후방 경고음 장치 및 언덕길 출발 보조장치 등이 탑재돼 운전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볼보트럭코리아 민병관 사장은 “볼보트럭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모델을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품질과 성능은 물론 환경친화적 측면에서도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볼보의 새로운 FH/FM 덤프 및 트랙터 시리즈가 국내 고객의 니즈와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볼보트럭은 고객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형 볼보 FH/FM 시리즈 (부가세제외)국내 시판 가격은 트랙터의 경우 1억3320만원~1억6991만원, 덤프트럭 시리즈의 경우 1억8891만원~2억245만4545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