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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페온 주인은 허정무 감독

해외서 활약 후, 국내서 새로운 도전 ‘닮은꼴’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8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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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M대우는 8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알페온(Alpheon) 1호차를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정무 감독에게 전달했다.

   
허 감독은 GM대우가 창단부터 후원해오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Incheon United Football Club: IUFC)’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 유쾌한 도전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GM대우 마케팅·영업·A/S 총괄 안쿠시 오로라(Ankush Aurora)부사장은 “지난 2010년 월드컵 대회에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며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은 허정무 감독이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첫 번째 고객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 후 국내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허 감독처럼 해외에서 인정받은 알페온 역시 국내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허 감독은 “GM대우가 후원하고 있는 IUFC의 신임 감독으로서 신차 알페온과 첫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GM대우의 럭셔리 세단 시장 진출에 큰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며, IUFC의 유쾌한 도전에 알페온도 함께 달릴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GM대우는 지난 2003년 시민주 공모를 통해 탄생한 프로축구단 IUFC를 창단 초기부터 8년째 메인 후원사로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