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는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광주 C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무안군 거주 천모(52)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는 도내 해안지역과 집단급식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전염병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하절기에는 어패류 생식을 자제하고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 먹고 오염된 해수의 접촉 등을 피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습관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만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남지역에서는 올들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6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