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수능을 70여 일 남겨둔 수험생들,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외롭고 힘든 자기자신과의 사투에서 가장 큰 힘과 위로가 되는 사람은 누굴까?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가족을 힘의 원천으로 꼽았다. 그 뒤를 이어 친구, 이성친구, 선생님 순으로 힘이 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댓글을 통해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온갖 짜증을 다 부리지만 묵묵히 받아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있어 그 누구보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 “싫은 소리 하는 가족이 진정한 후원자”라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수험생에게서도 진리임이 증명되었다.
기타로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힘을 얻는다는 의견과 인터넷 강의 선생님들이 큰 힘이 된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