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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시아문화포럼 8일 개막

‘새로운 아시아’주제로 아시아 문화가치 공유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08 15: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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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시아의 문화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자 아시아 각 국가간 활발한 네트워크와 연대를 모색하는 아시아문화포럼이 8일 본격 학술회의에 들어갔다. 

7일 아시아문화포럼 청년캠프와 환영만찬에 이어 열린 이날 행사는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학술참여자, 일반시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아시아(New Asia)’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 3개의 섹션,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2010 아시아문화포럼’은 학술행사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다.

아시아문화포럼 특별전시회는 포럼 개최에 앞서 1차로 지난 8월14일부터 9월4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GIC갤러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이 광주문화를 체험한 후 미술로 표현한 미술 프로젝트 ‘A Cultural Experience in Gwangju’의 창작물이 선보였다.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차 전시는 ‘Artistic Inspiration in Korea’ 라는 제목으로 한국 문화체험을 담은 작품이 전시됐다.

이와함께, 공연과 네트워크 파티,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열리는 특별세미나에서는 ‘문화도시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광주의 역할’을 주제로 정정숙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카가미 하루야 일본 가나자와대학 교수, 살리사사키 미국 Cities X Design 프로젝트 감독 등이 참여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9일 오후에는 국내외 주요 초청인사들이 국제문화창의산업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 광주비엔날레 등을 참관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2010 아시아문화포럼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국내외 홍보는 물론 국가간, 도시간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으로 국제 문화교류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도시 광주건설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