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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3년 연속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08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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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0년 국가생산성대상 인재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신안군은 2008년 리더십부문과 2009년 고객만족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는 인재개발부문에서 수상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국가생산성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인재개발, 리더십, 고객만족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공적이 우수한 지자체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민선4기 이후 민선5기 재선에 성공한 자치단체장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민중심의 조직운영으로 직원과 조직의 능력향상을 위한 여건을 조성했으며, SOC 확충과 민간투자 유치, 지역인재 육성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신안군은 주민과 현장을 최우선시하는 군정을 위해 사업, 민원부서를 우선하는 직제순위를 운영하고 작은 섬 수시방문으로 군정의 생산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여 가고 있다.

신안군은 "영어원어민 교사 배치, 영어해외학습, 예비고생 방학중 기숙학원 입소, 천사섬 장학재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122억원의 예산을 교육 진흥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