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결실을 수확하는 계절인 만큼 백년가약을 다짐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도 크게 늘었다. 예식장 선택에 대한 고민의 계절이 다가온 것.
웨딩플래너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최근 신랑신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웨딩홀에 대해 웨딩플래너들은 “교통, 공간, 특별함 등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강남웨딩컨벤션(www.gnwc.co.kr)은 고속버스와 3호선 지하철역이 맞물린 고속버스터미널에 위치해 있다.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웨딩플래너 이현 씨는 교통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강남에 위치해 있지만 홀도 넓고 식대도 비싼 편이 아니라서 인기 예식홀이다”며 “지방하객이 많으신 신랑신부님들이 주목해서 봐야 할 곳”이라고 말했다.
웨딩플래너 이효정 씨는 “신부를 위한 신부대기실이 로맨틱한 분홍톤이다”며 “홀과 마찬가지로 자작나무로 포인트를 둬 특별한 느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홀의 느낌은 버진로드 옆길을 자작나무로 장식해 특별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버진로드도 몇계단 높아, 신랑 신부를 주목할 수 있게 배려해 놓은 점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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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강남웨딩컨벤션 폐백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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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대리석의 버진로드와 크리스탈풍이 가미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랜드홀 | ||
또한 엘리베이터에는 안내해 주는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어른신들의 이용시 큰 도움이 된다. 전체적으로 단독홀이고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의 서비스 만족이 높다고 밝혔다.
웨딩플래너 제갈휘 씨는 “조명에 따라 다른 분위기로 연출되는 블랙버진로드가 인상적이다”며 “200여석의 단독홀과 1,000여석의 연회장, 큼직큼직한 신부대기실과 폐백실, 로비 등이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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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웨딩 문화를 만들어내는노체 웨딩홀 | ||
웨딩플래너 김예순 씨도 “컨벤션홀은 원탁세탁으로 품격 있는 웨딩을 진행한다”며 “아크릴 의자를 이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노체 웨딩홀은 9층부터 11층까지다. 10층에는 두 개의 홀이 있고 9층은 1,000석 이상의 연회장이, 11층은 고객 휴게실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