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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전 남친에게 각서 쓰게 한 사연 ‘쿨하지 못해 미안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8 1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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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한채아가 전 남친에게 각서를 쓰게 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채아는 “평소 연애할 때 소유욕이 강하고 오직 나만 바라봐주길 바라는 스타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채아는 “집착이 강하다보니 남자친구에게 구속 아닌 구속도 했다. 한 번은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 것이 싫어 말렸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갑자기 전화가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위치추적을 통해 서해 대천해수욕장에 남자친구가 있던 사실을 알았다. 남자친구는 아팠다고 변명을 했지만 결국 먼저 이별을 고했다”며 “당시 헤어지자는 말에도 남자친구가 붙잡지 않았다. 남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 오더라. 결국 남자친구 집에 찾아가 그동안 빌려갔던 돈에 대해 각서를 쓰라고 말해버렸다”고 가슴쓰린 전 남친에 대한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븐, 한채아, 최원영, 유영석, 이태임, 샤이니 민호·키,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최은경, 2AM 창민, 에이트 이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