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평 쁘띠 프랑스에서 프랑스 문화의 향기를 즐겨보세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프랑스 영화축제의 성대한 막이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는 FFF2010(French Film Festival 2010) 홍보대사인 마리안 파스케(Marie-Anne Pasquet)씨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마리안 파스케씨는 KBS <미녀들의 수다>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녀로 출연해 프랑스 문화전파사로 활동했다.
건국대학교 영화과 연출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그녀는 친구들 사이에서 알려진 영화광인 만큼, 이번 프랑스 영화 축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개막식 초대 공연에는 2010년 프랑스 대사관 주최 샹송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오민주(가톨릭대 프랑스어문화학과4)학생, 1등을 수상한 최혜은(안산 원곡고등학교3)학생이 프랑스 음악 문화의 진수인 샹송을 들려줄 예정이다.
개막작은 아펙스 엔터테인먼트(대표 박병진)에서 제공하는 버터플라이(Le Papillon, The Butterfly / Philippe Muyl)로 결정되었다.
버터플라이는 2003 시애틀 국제 영화제, 2003 지포니 영화제, GNAM FEST AWARD 초청,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2005) JIFF 최고인기상 등 다양한 국제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프랑스 영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총 14편의 프랑스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쁘띠프랑스 내 총 3개 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는데, 1관은 2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들이 상영되며, 2관 세미나실은 마니아관으로 운영, 프랑스적인 고전 영화들이 상영된다.
그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에는 프랑스 대표 음식을 맛보고,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프랑스 문화 체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쁘띠프랑스에서 단독으로 주최하는 행사가 아니라,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가평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