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라임경제] 약용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산업화 사업단이 본격 가동된다.
목포대학교는 7일 플라자60 소극장에서 고석규 총장과 정순남 전남도 정무부지사, 서삼석 무안군수, 임근기 화순부군수, 기업체와 학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자원 고부가가치 산업화 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약용자원 고부가가치 산업화 사업단'은 2010년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으로 선정돼 약용자원을 활용해 고용창출과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3년까지 운영하게 된다.
'약용자원 고부가가치 산업화 사업단'은 올해 국비 5억 원, 화순군과 무안군 전남도의 지방비 1억7000만 원, 목포대를 포함한 민간부담금 등을 포함해 연간 7억6500만 원의 예산으로 ▲네트워킹사업 ▲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기업지원 등의 5개 사업분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한다.
서재현(정보보호학과 교수)단장은 "약용자원 소재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시장 확대를 통한 유통체계구축, 지식기반 산업화와 체험관광 활성화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브레인 체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