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우선주에 대한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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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0% 이상 주가급등 종목 현황 |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개월동안 50% 이상 주가가 급등한 17개 종목 가운데 우선주가 10개를 차지했으며, 이들 우선주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176%로 보통주(20.68%)를 훨씬 뛰어넘어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553%에 달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상급등하고 있는 우선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감시 방안은 △불공정매매 징후 발견 즉시 특별심리 착수 △이상급등 우선주에 투자경보제도 적극 운용 △불건전매매 개연성 발견시 수탁거부 조치를 비롯한 예방조치 강화 등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우선주 강세는 정상적인 가격 형성이 아니어서 투기성 가수요가 사라진 후 주가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자의 주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