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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앤 독스 2’ 인셉견 패러디 포스터 화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8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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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9년 만에 돌아온 올 추석 유일한 가족영화 <캣츠 앤 독스 2>의 패러디 포스터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최고의 흥행을 달리고 있는 영화 <인셉션>을 패러디한 ‘인셉견’이 기발한 웃음을 전한다.

9월 16일 개봉을 앞둔 <캣츠 앤 독스 2>는 인류를 위협하는 미친 고양이에 맞선 사상 최초 개양이 연합작전을 그린 3D 애니멀 블록버스터. 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개와 고양이 특공대의 활약으로 털 날리는 전쟁을 시작한다.

공개된 <캣츠 앤 독스 2>의 <인셉션> 패러디 포스터는 네티즌들이 만든 것으로 온라인 상에서 최고의 화제를 모았다.

<인셉션>의 오리지널 포스터에 절묘하게 개양이 특공대원들을 합성한 이 패러디 포스터는 일명 <인셉견> 포스터로 불리며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대신 ‘웃음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이라는 문구가 ‘애니멀 블록버스터’와 어울리면서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셉견>이라는 제목 위에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감독도 놀란’ 문구는 네티즌들도 두 손을 치켜 세우는 최강 유머. 인기영화들에는 반드시 패러디 포스터가 등장하듯이 <캣츠 앤 독스 2> 역시 최고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임을 증명한 것이라 하겠다.

사상 최초 개양이 특공대의 전례 없는 연합작전을 보여줄 개성만점 캐릭터들과 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우는 <캣츠 앤 독스 2>.

100여 마리의 실제 동물배우들과 모형 인형, CG기술이 절묘하게 조화된 최첨단 캐릭터들로 구성된 개양이 특공대의 활약이 전편을 능가하는 기상천외한 하이테크 첩보전으로 펼쳐진다.

<007><본 아이덴티티><양들의 침묵><미션 임파서블> 등의 기발한 패러디도 온 가족의 웃음을 자아낼 것이다. <엑스맨>의 제임스 마스던과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 베트 미들러, 닉 놀테 등이 개와 고양이로 분한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맞춤형 목소리 연기와 한국에서 작업한 3D버전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추석 온 가족을 위한 유일한 가족영화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