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항스틸러스의 김형일 선수가 오는 12월 동갑내기 예비신부와 결혼한다.
아이웨딩네트웍스는 8일 “김형일 선수가 12월11일 오후1시 서울 임피리얼펠리스 호텔에서 동갑내기 예비신부 김민정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형일 선수와 예비신부 김민정 씨는 지난 2005년 5월 첫 만남을 가진 후 5년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김형일 선수는 지난 2007년 대전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축구무대에 데뷔, 2010 남아공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대한민국 16강 진출의 주역이 됐다. 또 포항스틸러스의 새로운 주장으로서 안정적인 수비 리딩과 통솔로 포항을 이끌며 팀 내외에서 큰 신임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