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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녀’ 김경아, “나는 인간 관계 좁다”…이유는 날파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8 1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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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트인더시티
[프라임경제] 패리스 힐튼을 능가하는 20대 명품녀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7일 밤 12시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에 직업이 없이 부모의 용돈만으로 명품을 구입한다는 명품마니아 김경아(24)씨가 출연한 것.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주택가에 살고 있는 명품마니아 김경아씨는 방송 출연당시 몸에 걸친 명품만 4억원상당 이었으며 방송에서 공개된 그녀의 드레스룸에는 한국에 단 2점만 들어왔다는 가방을 비롯, 억대 이상의 고가 명품 옷들로 가득 메워져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씨는 할리우드의 패리스 힐튼과 닮았다는 MC 고은아의 말에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면서 “나보다 힐튼이 나은게 뭐냐”고 당당하게 답했다.

또 김씨는 “(남들보다 여유로운 삶이) 불편한 점은 없느냐”는 MC의 질문에 “날파리들이 많이 꼬인다”며 “그래서 나는 인간관계가 좁다”고 밝혔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패리스힐튼은 직업이라도 있지” “백수주제에 수십억 명품 치장이 자랑이냐” “돈자랑 하라고 불렀나, 방송의도를 모르겠다”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