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완주군이 지방재정 견실화를 위해 신용태 완주부군수가 이른 새벽부터 징수활동을 독려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완주군은 지난달 25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365 체납추적 징수단’을 구성하고, 체납세를 징수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징수단을 이끌고 있는 신용태 부군수는 징수단원으로부터 체납 및 징수현황을 수시로 보고 받는 등 관련 업무를 직접 챙기고 있으며, 다음주부터 과장급 이상의 고위직으로부터 체납세 징수현황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신 부군수는 체납의 주원인인 차량 관련 체납세의 집중정리를 위해 이달 7일부터 직접 징수단원들과 함께 새벽에 출장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에게 단계별 다각적인 행정제재 조치 강화를 위해 강력한 공매활동 전개, 관허사업 제한, 대여금고 압류, 각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재 구축 등을 주문하고 있다.
신 부군수는 “행안부의 지난달 24일 ‘지방세수 관리 강화대책’ 발표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고위직들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징수에 앞장서고 있지만, 완주군은 이보다 한발 앞서 완주군은 8월부터 체납세 징수 총력전에 돌입했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체납세는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