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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성회관, ‘사랑의 옷’전달식 가져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08 1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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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제시 여성회관의 수강생들로 구성된 각종 동아리가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생활제과반 수료생들로 구성된 빵사모(회장 홍정선)는 매월 정기적으로 여성회관에서 갖구운 빵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하고 있다.

특히, 9월 7일에는 양재(지도강사 김여진)반에서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회원들의 시간을 아껴가며 무더위 속에서 재봉틀을 돌려 만든 '사랑의 옷'100벌을 금구면 월전리 소재 '평화의 집'을 방문해 전달했다.

여성회관 동아리회원들은 앞으로도 배움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