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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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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유영석은 “‘겨울바다’를 중3 때 작곡했다. 가사는 영어로 썼다”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중3 때 사춘기가 왔다. 여자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없었다”며 “교회에서 한 여자를 짝사랑하게 됐는데 그녀는 눈길조차 안 줬다”고 말했다.
그는 “알고 보니 그 여자가 기타 치는 오빠를 좋아해서 그날로 기타를 사고 매일 16시간씩 기타 연습을 했다. 일 년이 지나서 그 형보다 잘 치게 돼서 그녀 앞에서 기타를 쳤는데 안 좋아했다”며 “그 때 ‘앞에 나서지 말고 곡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해 그 뒤로 중3부터 고3까지 1,000곡의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김영철, 김효진, 로티플 스카이, 샤이니 키-민호, 세븐, 슈퍼주니어 이특-신동-은혁, 유영석, 이태임, 정소라, 정주리, 최원영, 최은경, 한채아, 홍경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