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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천사는 악마를 동경한다’ 시집 출간…노이즈마케팅 비난여론↑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8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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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교보문고
[프라임경제] 미니홈피를 통해 가수 태진아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여왔던 작사가 최희진이 각종 논란속에 시집을 출간했다.

최희진은 6일 자신의 시와 사진을 담은 감성 포토 시집 ‘천사는 악마를 동경한다’를 출간, 각종 온라인 서점에 등록되어 독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그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폭행, 폭언, 낙태 등 태진아 부자와 관련 폭로를 이어오던 최희진은 7일 이루의 기자회견에 앞서 사과문에 싸인, 극적인 합의에 이르면서 책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케팅이 아니었냐는 비난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책 출간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결국 책 홍보였던 건가” “안타깝게 생각했었는데 짜증난다”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라곤 하지만 상황이 좀 그렇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진은 지난달부터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태진아에게 모욕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가 7일 돌연 “그간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