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화배우 문성근 "다음 대선엔 야권 단일정당 만들어야"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8 10:02: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다음 대선에서 민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야권이 단일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씨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주최로 열린 '문성근 청문회'에 참석, 이 같이 밝힌 뒤 “별도의 당을 만드는 일은 없으며 기존 야권 정당을 아주 민주적인 단일정당으로 만들어 내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 운동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전제한 뒤 “100만이 모였을 때 기존 정당들이 우리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응징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문씨는 앞서 지난 달 26일 홈페이지 '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을 만들었다. 야권 단일정당 건설을 위해 100만 회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