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13일부터 인천과 미국 애틀랜타를 잇는 신규 화물노선에 취항한다.
![]() |
||
아시아나는 미국 현지의 한국기업 진출을 비롯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 전 세계적으로 물류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남미 시장과 접근성을 고려해 이번 취항을 결정했다.
이번 취항으로 아시아나는 미국내 네트워크를 확대와 동시에 미주노선 화물 물동량도 현재보다 월평균 약 23% 증가한 19만 톤킬로미터로 예상되며, 향후 화물기 도입 일정에 맞추어 미주노선을 추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 화물은 14개국 22개도시 23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으며, 9월에 도입한 화물기 1대를 포함해 총 9대(B747 화물기 8대, B767 화물기 1대) 화물기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