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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또 원정도박?…누리꾼 “탁재훈의 신의 저버렸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8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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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청환이 원정도박으로 필리핀에 억류중인 소식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것과 관련,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그의 절친인 탁재훈을 걱정하는 모양새다.
 
지난 7일 SBS '8시 뉴스'는 외교통상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정환이 필리핀 원정도박으로 빚을지고 여권을 압수당한 채 현지 억류중인 것 같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MBC 역시 비슷한 내용의 보도를 통해 그의 원정도박설에 힘을 실었다.

이같은 보도가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그간 혹시나 했던 도박설이 진실로 드러났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과거 신정환의 연예계 복귀에 힘을 준 탁재훈을 걱정하고 있다.

탁재훈은 신정환이 지난 2005년 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을때 방송 복귀에 가장 큰 견인차 역할을 한 인물.

이에 누리꾼들은 "친구가 최선을 다해 도와줬더니 결국 또 사고를 쳐서 신의를 저버렸다" "왜 도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가" "도박으로 이미 사회적은 문제가 됐었으면 손을 떼야 할 것이 아닌가" "방송에서 퇴출해야한다"며 신정환에게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