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남아공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이 아르헨티나에게 무릎을 꿇었다.
아르헨티나는 8일 새벽(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카를로스 테베스, 리오넬 메시, 곤살로 이과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이 쏟아낸 소나기 골로 스페인에 4대1로 대승을 거뒀다.
반면 스페인은 후반 39분 요렌테가 만회골을 넣었을 뿐, 별다른 공격의 특징을 보여주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 해 '월드컵 챔피언'의 명예에 흠집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