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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 정소민, 폭염 속 촬영에 ‘탈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8 0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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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정소민이 탈진 증세로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촬영이 중단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장난스런 키스’ 제작사측은 지난 8월 초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학에서 진행된 운동회 장면 촬영 도중 이 같은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촬영은 수재반인 1반과 꼴찌반인 7반의 운동회 장면으로 오하니 역의 정소민은 응원 장면을 위해 35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 줄곧 인형 탈을 쓰고 연기를 하다 잠시 탈진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측은 “정소민이 이내 해맑은 표정으로 더위에 지친 제작진을 도리어 응원하는 등 ‘긍정소녀’ 오하니 다운 열정을 보여 촬영이 재개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