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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신재생 '부각' 중국성장기반 '확보'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9.08 09: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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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신재생 사업의 부각과 함께 중국시장에서 성장기반을 마련해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신영증권 이승우 연구원은 "기존 박막형 및 웨이퍼형 솔라셀 제조장비 분야에서 점차 기술력을 인정, 중국최대전력회사에 1억4000달러 규모의 솔라셀 제조장비 납품으로 기존 JV 업체 이외의 대형 고객이 확보됐다"며 "이를 통해 장기성장성이 높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이후 LED용 MOCVD 장비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태양광과 LED 등 신성장 녹색 산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솔라셀 부문 매출 급증으로 3분기 매출액은 기존 최고치를 넘는 1669억원, 영업이익도 최고치 대비 두배가 넘는 311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41% 증가한 매출액 4103억원, 영업이익은 296% 늘어난 5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