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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는 7일 외교통상부 관계자의 말을 빌어 “(신정환이) 한인 대부업자에게 여권을 맡기고 자금을 빌려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는 바람에 호텔에 억류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현지 교민들 사이에서도 신정환이 세부 막탄 공항 인근 호텔에서 도박을 하다 돈을 잃자 속칭 '꽁지돈'이라 불리는 도박자금을 빌려 써 이 때문에 세부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또 도박이냐” “한번도 아니고 방송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정말 한심하다”등 신정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신정환 소속사 측은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