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066570)가 태블릿PC로 재도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연구원은 “스마트폰 라인업 확장으로 내년 1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이고, 태블릿PC를 통해 재도약 할 것”이라며 “특히, 태블릿PC 시장에서 LG전자와 구글의 전략적 협력가능성이 성공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LG전자는 연간 1억대 이상의 핸드셋 제조능력 및 유통망 보유했고, PC 및 TV 등 구글과 연관된 종합적 세트 사업 영위하고 있으며, 2위라는 특성상 적극적인 파트너쉽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2011년 태블릿PC 시장을 4600만대로 전망하고, LG전자가 태블릿PC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5%를 확보해 142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