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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공식사이트 | ||
김태희는 7일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 시사회에서 “말을 너무 많이 타 육체적으로 좀 힘들었다.”며 “엉덩이 닿는 부위에 마찰이 심해 피가나고 멍도들어 고생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랑프리’에 나오는 말 '탐라'는 총 4마리”라며 “달리는 장면에선 잘 달리는 말, 가만히 있는 장면에선 가만히 잘 있는 말, 내 말에 반응해야 한 장면에선 고갯짓을 잘하는 말로 촬영했다. 그렇게 하는데도 말이 예민하고 겁이 많아서 늘 긴장하면서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