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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기]-스시마당 "오랜 직장 회식, 스시 마니아 됐다"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07 1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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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안정적인 수입과 노후보장에 대한 불안감은 모든 직장인들에 머리 아픈 숙제일 것이다. 이번 창업 성공기는 오랜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자신에 관심분야를 선택, 창업에 성공한 50대 스시(초밥) 사장에 이야기다.

4년 전 김종운(50)씨는 보다 안정적인 노후보장으로 창업을 결심, 회사를 퇴직했다. 김 씨는 여러 업종의 창업을 고민한 끝에 오랜 직장생활 회식으로 마니아 수준까지 도달한 스시(초밥)에 분야를 선택했다.

우선 그는 여러 식당을 돌아다니며 맛과 가격을 비교했다. 또한 안정적인 물류시스템과 가격 등 소비자에 어필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전문점을 물색한 끝에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스시마당'을 선택, 광명동 사거리에 자리를 잡았다. 어엿한 스시마당- 광명점 사장님이 된 것이다.


여러지역중에서도 광명동 사거리를 선택하게 된것은 유동 인구가 많고 주위에 아파트 밀집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한다.

1인당 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에 스시와 함께 캘리포니아롤, 우동, 스시를 즐길수 있는 집으로 유명세를 타며 이제는 맛집으로 통하게 됐다.

창업 초기 손님 맞이도 쉽지 않던 김 대표도 이제는 손님이 들어오면 어떤 메뉴를 시킬지 대충 짐작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점심시간 직장인들과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고 저녁때는 20~30대의 젊은층과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스시마당은 오랫동안 물류사업에 몸담아온 고용필대표가 2004년부터 외식업계에 뛰어들면서 런칭해 현재 전국적으로는 현재 80여개의 프랜차이즈점을 운영중이다.

"진정한 맛의 승부는 맛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게 프랜차이즈 본사의 몫"이라고 강조하는 고 대표는 신선한 재료와 원료를 공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점주들과 소비자들에 신뢰를 쌓았다.

또한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비싼 인권비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주)가온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개발해서 초밥 성형기를 도입했다.

고 대표는 "스시(초밥)를 중점으로 해서 사이드 메뉴를 개발하여 가족들과 젊은 연인들의 발길를 끌게 한것도 스시마당의 창업 성공의 이유"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