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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인기 비결은?

시청자들, “유쾌한 무공해 드라마” 호평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7 1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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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가 꾸준한 인기몰이로 날이 갈수록 더 높은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친구>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들 속에서 그 입지를 넓히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는 것에는 발랄한 역발상을 자랑하는 컨셉, 트렌디 배우들의 톡톡 튀는 호연과 색깔 있는 캐릭터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친구>는 기존 ‘구미호’에 대한 역발상으로 탄생한 “500년 전 악플러들에 의해 오해 받은 미호”라는 발랄한 컨셉으로 출발해 방영 시작 당시 안방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마치 순진한 어린아이와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미호’역의 신민아와 연기 영역을 확장하며 팔색조 매력을 펼치고 있는 ‘대웅’의 이승기는 <여친구>의 대표 커플로 극을 유쾌하게 끌어가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박수진, 노민우, 효민 등 트렌디 배우들이 펼치는 톡톡 튀는 호연은 작품의 작품을 한 껏 살리는데 일조했다. 대부분 ‘아이돌 출신’ 배우들로 주변의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키며,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완벽히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또한 주연 배우들이 펼쳐 가는 알콩달콩한 사랑과 유쾌한 우정은 안방에 무공해 웃음을 안겨주며 시청자들로하여금 “유쾌한 무공해 드라마다. 가족끼리 다 볼 수 있어서 좋다”, “작가님과 감독님의 발상이 너무 독특해서 재미있다”, “배우들이 모두 다 예쁘고 귀엽다” 라는 평을 끌어냈다.

한편, <여친구>는 매주 수목 저녁 9시 5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