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뒤 행패까지 부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박용진이 현재 출연 중인 KBS2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이하 김탁구)'에서 결국 하차한다.
7일 '김탁구'의 제작 관계자는 "제작사와 연출진과의 논의 결과 재복 역의 박용진을 자연스럽게 하차시키는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촬영과 편집이 끝난 이번 주 분량에서는 박용진의 출연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박용진은 앞서 6일 도로교통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박용진은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