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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진단모델 정립 위한 자문회의' 개최

호남석화 여수사업장 시범진단 결과 및 새 진단방법론 논의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9.07 1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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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6일 본사에서 '새로운 진단모델 정립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 통합에너지컨설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학계, 연구원 전문가, 에너지경영시스템 관련 산업체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 호남석유화학 여수사업장에 대한 시범진단 결과 및 새로운 진단방법론에 대해 논의했다.

새로운 진단모델은 에너지관리시스템 및 관련 에너지시책의 적용방안, 에너지다소비 공정과 설비에 대한 에너지측면분석 방법론을 포함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한원희 온실가스감축기술지도실장은 "앞으로 에너지절감 사항을 발굴해 사업장에 제시하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업체가 스스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솔루션을 제시하는 통합컨설팅으로 전환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