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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박찬구 회장, 사회공헌 대통령 표창

화학업종 전문성 활용한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 공로 인정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9.07 1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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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이 '제 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7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이날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복지의 날 행사가 열렸다.

박 회장 이날 행사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개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금호석화의 전문성을 활용해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대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은 지역발전과 기업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동일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 단체와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더욱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 2008년부터 합성고무, 합성수지, 건자재 등 주요 제품의 특장점을 활용해 장애인 보조기구 보급 및 복지시설 보수사업을 전개했다.

현재 장애인 전문단체와의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맞춤형 휠체어 및 보장구 지원사업', '시각장애인용 점자유도블럭 및 흰지팡이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창호 지원'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각 사업장 및 팀 별로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정기적인 임직원 자원봉사 및 성금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인테리어 브랜드 '휴그린'의 주부체험단과 함께 교남소망의집 자원봉사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사회공헌 참여주체와 활동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