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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용돈만으로 수십억 명품소지…‘한국판 패리스힐튼’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7 1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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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패리스 힐튼을 능가하는 20대 명품녀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에 직업이 없이 부모의 용돈만으로 명품을 구입한다는 24세의 명품마니아가 출연한 것.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주택가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연예인들도 함부로 가지지 못한다는 타조백 등 각종 고급브랜드의 가방과 의류 등 수십억 원어치의 명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그녀의 드레스룸에는 한국에 단 2점만 들어왔다는 가방을 비롯, 억대 이상의 고가 명품 옷들로 가득 메워져 있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이 이 여성은 할리우드의 패리스 힐튼과 닮았다는 MC 고은아의 말에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면서 “나보다 힐튼이 나은게 뭐냐”고 답해 현장 스태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7일 밤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