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주제로 포스터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매년 평균 1만여점 이상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슬로우(SLOW) 캠페인 홈페이지(www.slow.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8절 도화지(420mmX292mm)의 포스터 뒷면에 부착해 한국생활안전연합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말 슬로우 캠페인 홈페이지와 한국생활안전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중순에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키즈오토파크'에서 실시된다. 또 우수작들은 캘린더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어린이 생활안전 특히 교통안전에 대해 당사자인 어린이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공모전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회사로서 어린이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