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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야간 전담 유치원에 '천사의 날개' 기증

전국 야간 돌봄 전담유치원의 통학차량 145대에 승하차 보호기 기증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07 16: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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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교육과학기술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달아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145개 야간돌봄 전담유치원에 '천사의 날개'를 전달했다.

   
'천사의 날개'란 셔틀버스 문이 열리면 '어린이가 내려요. STOP'이란 경고판이 등장해 승하차 시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나 기타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장치다.

올해 3월부터 교과부가 시범 실시중인 야간돌봄 전담유치원은 밤 10시까지 맞벌이 가정의 유아를 돌봐 주는 유치원으로, 인근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은 지금까지 중증장애아시설, 장애아보육시설, 일반보육시설 등에 1600여개가 전달됐다.

천사의 날개 장착을 원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현대기아차가 운영하는 교통안전 사이트인 해피웨이 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를 통해 사연을 접수하고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