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7일 "함께 뛰는 민주당으로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책임을 다하겠다"며 10·3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추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누구도 배제되거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희망과 꿈을 만들고 어려움과 고통을 나눌 수 있는 당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이 자리에서 "더 이상 뺄셈 정치로 당력을 소모해서도, 속 좁은 사익 정치로 국민을 실망시켜서도 안된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동행정치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