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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기아대책 자선 바자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07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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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재)행복한나눔(이사장 고은아)과 엠티 콜렉션(대표이사 양지해)의 명품 여성 패션잡화브랜드 ‘메트로시티’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서 자선바자회를 연다.

아프리카 우물 후원을 위해 마련된 이 바자회에는 핸드백, 신발, 시계 등 패션잡화 8천여 점이 판매되며, 양지해 엠티 콜렉션 대표이사, 배우 조민기 기아대책 홍보대사, 정문섭 (재)행복한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해 기금전달식을 갖고, 판매자원봉사자로 나선다.

판매수익금 중 1천만원은 기아대책을 통해 우간다 오촉찬 초등학교 ‘더불어 우물’을 파는데 쓰인다.

‘더불어 우물’은 2007년 4월부터 조민기 홍보대사가 팬들과 함께 후원계좌를 만들어 기아대책 아프리카 사업장에 우물을 파주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2008년 우간다 쿠미, 2009년 코트디부아르에 이어 지난 7월 부르키나파소까지 3개를 팠다.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재)행복한나눔(이사장 고은아)은 기증받은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가게를 비롯, 공정무역, 착한상품, 나눔바자회 사업을 펴고 있다. 전국 36개점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점을 포함 모두 37개 나눔가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04 하이서울 페스티발(Hi Seoul Festival), KBS 서울역 자선 바자, SK와 함께하는 용산역 바자, 서울극장점 오픈바자회 등 이동 바자회를 열어 마련된 수익금을 국내외 구호개발사업에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