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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용현 회장, “상생협력 실적 CEO평가에 반영”

계얄사 사장단 회의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강조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7 15: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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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은 앞으로 분기별로 각 계열사의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CEO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두산 박용현 회장
박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에서 열린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시대적 대세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업체의 경쟁력 증진이 필요하다”며 “상생협력이 말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각 계열사에 대해 상생협력 방안을 세부 경영계획에 포함시키고 추진실적을 매 분기 경영실적 보고 시 필수 항목으로 보고토록 했다.

두산그룹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그룹 핵심성장전략 중 하나로 삼고 이를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재설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