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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67개국 초청…다음달 7일 개막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7 1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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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다음 달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해 70개국, 355편보다 조금 줄어든 67개국, 308편의 영화가 초청돼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7일 오전 부산 그랜드호텔에서기자회견에서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동호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개막작은 홍콩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가, 폐막작은 장준환 감독과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태국의 위시트 사사나티엥 감독이 부산을 소재로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인 '카멜리아'가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의 전야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30분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로 15회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