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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소개소 위장 도박장 적발

주동석 기자 기자  2010.09.07 1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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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소개소로 가장한 불법 도박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시 보광동 A 직업소개소 사무실에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도박장 개장 등)로 강모(47)씨 등 3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지난 1일부터 소개소 사무실 내에 개설한 82㎡ 크기의 도박장에서 윷놀이와 일명 '돌이 짓고 땡'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전날 밤 형사 25명을 투입해 도박하던 31명을 검거하고 판돈 3천10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